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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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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엄마 나 이만큼 아팠으니 죽어도 돼? 나 그만 하늘나라로 가게 해 줘….\”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박지훈(9)군은 오늘도 울면서 엄마에게 고통을 호소한다. 죽고 싶다는 말이 겨우 9살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끔찍하게 일그러진 아이의 얼굴은 화상 당한 것처럼 빨갛게 익어 짓물이 줄줄 흐르고 귀까지 뭉그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지훈군이 앓고 있는 병은 국내 최초로 발견된 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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