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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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간 직접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얼마나 좋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마은 깊이 느꼈고, 그로써 저 역시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더 열심히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취업으로 인해 직접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기에, 멀리서나마 후원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신 분들께 저의 작은 행동 하나가 닿아 선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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